최상의 품질에 대한 열망으로 논 빈티지 샴페인에 리저브 와인을 최초로 도입하며 샴페인의 판도를 바꾼 크룩은 독일 태생으로 샴페인 쟈끄송의 회계사였던 조세프 크룩이 1843년 랭스(Reims)에 설립한 샴페인 하우스다. 2011 빈티지는 어려움에서 빛을 발하는 크룩의 진가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으로, 상퍄뉴의 어려웠던 기후에도 불구하고 여러 평론가로부터 최고의 2011 빈티지라는 평과 함께 숙성된 샴페인의 진가를 보여준다.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라 그랑담은 뵈브클리코 샴페인 하우스의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가격이 높으며 이번 15빈티지는 색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파올라 파로네토가 뵈브 클리코만을 위하여 색감을 표한하면서 질감의 요소를 활용해 페이퍼 클레이라는 자연 친화적 기법으로 탄생시켰다보니 수집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샴페인!
부르고뉴 스타일을 지향하여 만드는 키슬러 와이너리는 로버트 파커가 위대한 소노마 카운티로 언급한 3대 와이너리로 명실상부한 컬트 와이너리이다. 러시안 리버벨리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성격을 띄고있는 소노마 카운티에 스탠다드 와인이며 붉은 베리의 과실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나며 둥글둥글하면서 부드럽게 느껴지는 질감이 인상적이며 목넘김도 부드러워 피노누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는 미국 프리미엄 피노누아!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두 개의 포도밭 이름에서 만들어진 부에떼 소르베는 자크 셀로스의 암셀 셀로스가 부에떼 소르베의 포도를 맛본 후 엄청난 퀄리티에 반해 양조의 길을 이끌어 현재 떠오르는 샴페인 생산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피델 브뤼 나뚜르는 섬세하면서도 매력적인 버블들이 올라오며 레몬과 시트러스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오크터치까지 인상 깊은 프리미엄 샴페인!
도멘 서린은 오레곤 윌라밋 밸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레곤 안에서도 최고의 포도재배 지역으로 알려진 던디힐의 포도로 와인을 양조한다 보르도에서 만든 부르고뉴용 오크를 주로 사용하고 정제나 필터링은 하지 않으며 병입 후 18개월을 숙성시킨 뒤 출시하여 산뜻하면서 풍미깊은 과실향과 섬세한 타닌이 매력적인 피노누아 와인!
키슬러는 미국 소노마에 위치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섬세하고도 서정적 복합미의 결정체인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걸출한 와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들의 피노 누아는 컬트 와인적 위상을 누리며, 지속적으로 미국 최고급 피노 누아로 평가 받고 있으며 소노마 피노누아는 한국시장 최초 공개된 키슬러 피노누아로 미디움 바디의 10년 이상 숙성 가능한 자두, 블루베리, 꽃, 라즈베리, 석류 향이 아름다운 와인이다
직접 생산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샴페인을 만드는 RM(Recoltant-manipulant) 생산자로 부부인 올리비에 콜라르와 캐롤라인 피카르 모두 명문 샴페인 하우스 출신으로 뛰어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밭의 포도가 블렌딩 되었으며 멜론과 브리오슈 캐릭터와 잘 익은 감귤류, 사과 향이 매력적인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고집으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가성비 샴페인으로 평가 받는다.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던 미국 제약회사의 부호에 의해 1990년 설립된 도멘 서린은 오레곤 윌라밋밸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4년 전문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도민 드 라 로마네 콩티의 그랑 크뤼 와인들보다 호평을 받으며 그 유명세가 단숨에 올라갔다. 얌힐 뀌베 피노 누아는 붉은 과실의 뛰어난 집중도를 보여주며 부드러운 타닌과 특유의 얼씨함이 잘 느껴지는 오레곤 프리미엄 피노 누아.

상파뉴 BOUZY지역 대표 그랑 크뤼 와이너리로 피노누아가 유명한 블랑 드 누아를 퀄리티있게 만들어내고 있으며 2~3년 정도 숙성된 빈티지로 멀티 블랜딩을 하여 생산되며 생산되는 모든 와인들은 그랑 크뤼 와인들입니다. 도베른 핀 플레르는 시그니처 샴페인으로 과실향과 더불어 토스트된 브레드 헤이즐넛 풍미가 나타나며 입 안을 꽉채우는 풍미가 아주 매력적이면서 좋은 피니쉬가 인상적인 블랑 드 누아 샴페인!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전 세계 50개 이상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그레밀레를 권위 있는 리셉션으로 선택하고있다. 1979년에 아버지가 자신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아들들이 합류해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Decanter GOLD, IWSC SILVER, GILBERT&GALLARD 를 수상하였고 향에서는 살구, 복숭아, 배의 과일 풍미와 아카시아, 산사나무의 꽃향을 가지고 있다. 입 안에서는 오래가는 버블과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감이 탄탄한 샴페인이다.
뵈브 클리코에서 일했던 알프레드 봉빌이 평생 모은 돈을 가지고 시작한 샹파뉴 프랭크 봉빌 1926년에 처음 설립되어 현재까지 4대에 걸쳐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특한 품질과 뛰어난 가치를 지닌 훌륭한 샴페인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랭크 봉빌의 그랑 크루 로제는 세 개의 각각 다른 그랑 크루 밭에서 생산된 포도를 블렌딩하여 만들어진다. 로제 와인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분홍빛 컬러를 아주 잘 표현하였으며 섬세한 질감과 뛰어난 뛰어난 밸런스가 돋보이며 섬세하면서도 우아하고 긴 여운을 지닌 균형 잡힌 와인이다.
부샤르 뻬레 에 피스는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 1789년 시작된 프랑스 대혁명 시기에 후손들이 지속적으로 포도밭을 사들이고, 소유권과 지분을 늘려 오늘날 현재 꼬뜨 도르 지역 내에 최대 규모의 그랑 크뤼 및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부르고뉴의 중심지인 본에 위치하여 위로는 샤블리로부터 아래로는 보졸레 지역까지 이른바 그랑 부르고뉴 전체 지역에서 다양한 와인을 자신의 상표로 생산하고 있다. 밝고 고운 루비 색상을 띠며 라스베리와 약간의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탄닌의 느낌은 떫다기 보다는 섬세하게 느껴지며 조화롭게 화합하는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
프랑스 대통령 관저와 엘리제궁에 납품되는 프리미엄 샴페인 드라피에의 소개서와 같은 샴페인. 피노 누아 80%, 샤도네이 15%, 피노 뮈니에 5% 블렌딩으로 탄탄한 구조감 뿐만 아니라 붉은 과일에서 나는 특징적인 풍미를 부여한다. 복숭아, 사과, 모과의 풍미와 활기찬 버블과 역동적인 산미, 육감적인 바디감이 특징!

섬세한 버블과 산뜻한 산도가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는 샴페인 방식의 프리미엄 부르고뉴 스파클링 와인으로, 1840년에 시작된 샤블리 지역 내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로 크레망 드 부르고뉴의 원조격. 현재는 프랑스 대형 메종 루이 라뚜르의 소속되어 꾸준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잘 익은 복숭아, 서양배 과실 향이 특징.